소울다이브, 임재범 리메이크 앨범 '풀이' 참여
[스포츠월드]

힙합그룹 소울다이브와 임재범이 또다시 만났다.
소울다이브는 지난 8일 임재범의 리메이크 앨범 '풀이(free…)'에서 스티비원더의 명곡 'Superstition(슈퍼스티션)'을 리메이크해 소울과 힙합의 만남으로 음악팬들의 기대를 한껏 모으고 있다.
소울다이브는 지난 5월 임재범이 피처링한 신곡 '주먹이 운다'를 발표하고 이소라와 함께 '나는 가수다'를 통해 첫 무대를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소울다이브는 임재범의 전국투어 콘서트 전회 게스트에 출연했다.
뿐만 아니라, 소울다이브 멤버 넋업샨은 최근 임재범과 MBC 예능프로그램인 '바람에 실려'에 함께 출연하며 특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소울다이브는 선배 임재범에 대한 의리와 임재범이 보여준 후배에 대한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12월 발매 예정이었던 본인들의 곡 작업을 1월초로 미루며 편곡과 녹음, 믹싱작업까지 직접 뛰어다니며 작업하는 열의를 보이는 등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 임재범은 "소울다이브의 음악을 거의 다 들어봤지만 모두 좋았다"며 "알아서 잘하는 후배들이어서 따로 말할 것이 없다"고 극찬해 가요계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한편, 소울다이브가 참여한 임재범의 리메이크 앨범 '풀이(free....)'는 지난 8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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