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선 흉기에 해경특공대원 사망(1보)
강종구 2011. 12. 12. 10:53

(인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해양경찰 특공대원 1명이 서해상에서 중국 어선 나포 작전 중 중국 선원이 휘두른 유리조각에 찔려 숨졌다.
12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인천해경 이모(41) 경장은 이날 오전 7시 인천시 옹진군 소청도 남서방 85km 해상에서 불법 조업하던 중국 어선을 나포하는 과정에서 중국 선원이 휘두른 유리조각에 찔려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장기 파열로 숨졌다.
이와 함께 이모(33) 순경은 찰과상을 입고 함정 내에서 치료를 받았다.
inyon@yna.co.kr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불법 조업 中어선 단속 해경 2명 부상(2보)
- [샷!] "트럼프 아들이랑 김정은 딸 결혼시키자" | 연합뉴스
- '현역가왕3' 우승 홍지윤 "암투병 팬 위해 도전…상금은 기부" | 연합뉴스
- 최불암 측, 건강 이상설에 "재활 치료 중…곧 퇴원 예정" | 연합뉴스
- 왜 안나오나 했더니…이란 새 지도자 모즈타바도 공습 첫날 부상 | 연합뉴스
- [WBC] "우린 8강 확정" 미국 감독, 이탈리아에 패하고 "실언했다" | 연합뉴스
- 월300만원 수당에 식품도 지원됐는데…20개월 딸 영양결핍 사망 | 연합뉴스
- 임실서 일가족 3명 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종합) | 연합뉴스
- 실수 연발 골키퍼 17분만에 교체…토트넘, 창단 첫 공식전 6연패 | 연합뉴스
- 가스통 호스 절단 제지한 이웃을 흉기 협박한 40대, 현행범 체포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