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기세등등' 박한별 변태? 남자 팬티 뒤집어 쓰고 목욕탕 탈출!
2011. 12. 11. 10:47

이한별이 변태로 몰렸다. 이한별은 사병들의 사제 속옷을 수거하고, 남자 목욕탕에 군번줄을 두고 오는 불상사를 맞았다.
12월 10일 방송된 MBN 주말시트콤 '갈수록 기세등등'(문서희, 최대웅 극본, 조진규 연출)에서 소위 이한별(박한별)은 군기를 잡기 위해 사병들의 사제 팬티를 수거했다.
이한별은 "보급품 외 착용 금지!"라며 "입고 있는 사제 팬티도 당장 벗는다!"라고 명령했다. 이에 볼멘 소리를 하는 사병들.
이한별은 군 부대를 순찰하다 우연히 사병들의 남자목욕탕을 넘보게 됐고, 일병의 알몸을 봤다. 경악하는 이한별. 사병들도 당황하기는 마찬가지였다.
다음 날 이한별은 역시 부대를 순찰하다 새똥을 맞았다. 급한 마음에 남자 목욕탕에서 군복을 정리하는 이한별. 이때 병장 이시언(왕성한)과 상병 양세형이 목욕탕에 등장, 이한별은 빨래 통에 들어있는 남자 팬티를 뒤집어 쓰고 목욕탕을 탈출했다.
이한별의 굴욕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남자 목욕탕에 군번줄을 두고 왔기 때문. 이한별은 군번줄을 찾다 사병들의 습격을 받았다.
이에 이한별은 괴력을 발휘, 목욕탕 쇠창살을 뚫고 탈출했다. 한편 중사 강인한(강지섭)은 이한별의 탈출 장면을 목격, 문제의 군번줄을 이한별의 책상 위에 올려놔 위기에서 구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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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홍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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