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소식] 호텔형 주거시설 해운대 '아라트리움'

박성호 기자 2011. 12. 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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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마린시티에 대우건설(047040)이 시공하는 호텔형 주거시설 '아라트리움'이 분양 중이다.

'아라트리움'은 지하 5층~지상 38층으로 지어지며 총 97실(공급면적 208~589㎡)이 공급된다. 분양가는 3.3㎡당 1700만~2500만원이며 주거시설이 아닌 일반숙박시설로 분류돼 수익형 부동산이나 세컨드 하우스로 이용할 수 있다.

외형은 타워형이지만 내부는 판상형으로 설계돼 공간 활용이 우수하며 환기와 조망도 뛰어난 편이다. 바다와 가까워 바닷가 산책과 조깅을 즐길 수 있으며 모든 세대에서 해운대 앞바다를 볼 수 있다.

진도 6.5의 강진에도 견딜 수 있도록 내진설계가 돼 있으며 두께 28㎜의 로이(Low-E) 유리로 시공해 에너지 절감은 물론 강풍에도 안전하게 만들었다.

유럽풍과 일본풍으로 꾸며진 게스트룸 4개가 제공되고 연회장과 골프연습장, 단체운동실(GX 룸), 휘트니스 센터도 설치된다.

분양업체 관계자는 "고품격 호텔서비스를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주거 상품으로 일반아파트의 안락함과 쾌적함, 호텔 수준의 고품격 서비스를 동시에 받을 수 있는 희소성 있는 주거시설"이라고 설명했다.

입주는 2013년 4월로 예정돼 있다. 1599-4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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