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재인' 손창민 vs 장영남 막가는 맞짱남녀 '소름'

뉴스엔 2011. 12. 7. 11:2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광의 재인' 손창민 장영남이 맞대결을 펼친다.

손창민과 장영남이 12월 8일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영광의 재인'(극본 강은경/연출 이정섭, 이은진) 18회에서 운명적인 대립을 펼쳐내며 서로에 대한 분노를 폭발시킨다.

무엇보다 장영남은 남편부터 딸까지 자기 가족의 인생을 망쳐놓은 손창민을 향해 지금껏 참아왔던 분노를 터트리고 있는 상황. 식물인간 상태에서 깨어나 보니 모든 것이 송두리째 날아갔고 그것이 손창민 한명으로 인해 일어난 일임을 알게 됐기 때문. 손창민 또한 자신이 17년 동안 모든 걸 바쳐 지켜온 회사가 장영남 하나로 인해 물거품이 될 수 있단 사실에 장영남을 향해 표독스러운 모습을 드러낸다.

지난 12월2일 경기도 안성 '영광의 재인' 세트장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손창민과 장영남은 베테랑 연기자다운 면모를 선보이며 극도의 긴장감 넘치는 장면을 소화해냈다.

이번 장면은 지금까지 침대에 누워있거나 휠체어에 앉아있었던 장영남이 손창민과 맞대결을 하며 격렬한 몸싸움까지 보여줘야 하는 상황. 오후 10시 께부터 시작해 다음날 오전 3시까지 5시간 동안 이어진 힘든 촬영이었지만 손창민과 장영남 두 배우가 펼쳐내는 첨예한 대립 분위기는 전혀 사그라지지 않았다는 촬영 관계자의 전언이다. 두 배우의 연기 몰입에 촬영장은 숨소리조차 들리지 않았을 정도. 연기에 대한 무서운 집중력을 보여주는 두 배우의 열연에 NG 한번 없이 완벽하게 촬영이 끝마쳐졌다는 후문이다.

무엇보다 손창민은 관록의 연기자답게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어나갔다. 촬영 중간 쉬는 시간 동안에는 다정스런 농담과 웃음으로 즐거운 분위기를 유도해나가다가도 촬영이 시작되면 폭풍 카리스마를 발휘하며 열연을 펼쳐내 '카리스마 종결자'라는 애칭이 붙여졌을 정도라는 귀띔이다.

제작사 김종학 프로덕션 측은 "손창민과 장영남이 '영광의 재인' 극 중에서 처음으로 맞닥뜨려지며 카리스마 대격돌을 펼치게 된다"라며 "두 사람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가 드라마 대한 완성도를 한껏 높여주고 있다. 한 치도 양보할 수 없는 두 사람의 분노서린 광기가 완벽하게 표현됐다"고 전했다. (사진=김종학 프로덕션)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박아름 기자 jamie@

▶ 이주노 혼인신고 공개이유 "아내 손잡고 병원가고 싶었다" ▶ '빠담빠담' 시청률 관심 쏠릴수밖에 없는 이유 ▶ 자우림 구태훈 아내 알고보니 '추노' 여배우 김영애 ▶ 강호동 잡던 유세윤, 김구라도 잡을까 '라스' MC투입 ▶ 권민중, 음주운전 사고 불구속 입건..면허 취소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