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미, 3.8kg 아들 낳았어요~

2011. 12. 6.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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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추상미가 건강한 사내아이를 출산했다.

추상미는 6일 오전 2시15분께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3.8㎏의 아들을 자연 분만했다.

5일 오전부터 진통을 시작한 추상미는 20여 시간 만에 샛별(태명)을 얻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추상미의 남편인 배우 이석준은 트위터를 통해 아내의 출산 소식을 알리며 "아주 튼튼하네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석준은 5일 오후 '뮤지컬 이야기쇼 이석준과 함께 시즌2' MC로 무대에 서야했지만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전화 통화를 통해 사과의 말을 전한 뒤, 출산이 임박한 아내 곁을 지켰다.

한편 두 사람은 2003년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에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었고, 2007년 결혼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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