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새코너 풀하우스, 좁은공간 개그 폭소 '부셔지지 않는 세트 신기'

뉴스엔 2011. 12. 4.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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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하우스가 첫 선을 보였다.

12월 4일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에서 '풀 하우스'가 첫 선을 보였다.

이날 가족이 꽉 찼다는 의미의 풀 하우스(Full house)는 좁은 공간에서 엄마 정경미 포함 9명의 가족의 에피소드를 그렸다.

좁은 방에 정경미는 9명의 아이들을 기다린다. 쌍둥이 포함 5명의 아이들이 방안을 가득 메웠지만 갑자기 개그우먼 김민경이 등장했다.

정경미는 "올 것이 왔다. 우리 일곱째 김민경이 왔다"고 김민경을 소개했다. 김민경이 들어오니 풀 하우스는 이미 포화 상태. 하지만 막내인 개그맨 김수영이 등장했다.

유치원에서 돌아온 김수영은 좁은 공간에서 "율동을 보여 주겠다"고 말했고 정경미는 "안 보여줘도 돼, 밖에 가서보자"고 말렸지만 김수영은 좁은 공간에서 끝까지 율동을 보여줬다. 이에 정경미는 "이제 유치원에는 가지 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풀 하우스는 아이들이 옷을 한 번 갈아입을 때조차도 힘들었다. 정경미는 "너는 이와 중에 옷을 갈아입고 싶니?"라며 옷을 찾기 위해 아이들을 방 밖으로 나가라고 했다.

또 옆집 아저씨로 등장한 개그맨 유민상은 풀 하우스를 더 좁게 만들었다. 좁은 방을 견디지 못한 아들 승환은 "이 놈의 집구석 지긋지긋 하다. 가난에 제대로 서있지도 못하는 우리 형제들을 봐라. 난 집을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가족 모두 환호성을 질러 폭소를 유발시켰다.

[뉴스엔 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c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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