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상 축하공연 티아라-원더걸스 '가수는 땀뻘뻘 배우는 무반응'

뉴스엔 2011. 11. 25.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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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영화상(청룡영화제) 걸그룹 축하공연에 배우들 대부분이 무표정을 보였다.

11월 25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32회 청룡영화상(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 걸그룹 티아라는 최근 발표한 신곡 'Cry Cry'를 열창했다. 티아리는 검정 시스루 이너에 카키색 재킷으로 시크한 이미지와 함께 고급스러운 청룡영화상에 걸맞은 무대를 보여줬다.

이와 함께 2부 축하무대는 원더걸스가 꾸몄다. 원더걸스 'Be My Baby'를 라이브로 열창했지만 배우들 반응은 미지근했다. 간혹 몇 몇 배우들은 박수를 치며 신나는 리듬에 몸을 들썩거렸지만 대부분 배우들은 가만히 앉아 무대만 바라봤다.

워낙 반응이 없었던지라 원더걸스를 지켜보던 려원 한채영 고창석의 박수가 그나마 돋보이는 정도였다. 축하공연에 초대돼 무대에서 최선을 다한 가수들과 달리 관객석에 앉은 배우들은 축하무대를 즐기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뉴스엔 하수정 기자]

하수정 기자 hsj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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