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핫도그 스티븐스, 일본 우동 브랜드 '이나까' 런칭

강동완 기자 2011. 11. 25.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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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강동완기자]찍어먹는 일본 유명 국수 브랜드 '이나까 우동'을 이제 국내에서 맛볼 수 있게 됐다.

(주)스티븐스는 지난 11월 6일 일본 '유한회사 요코세'(대표이사 요코세 타카오)와 한국 (주)스티븐스 (강신우 대표이사, 최미경 회장)는 이나캇페우동의 일본을 제외한 전 세계 상표등록 및 사업전개, 운영, 상표사용권에 관한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향후 스티븐스는 '이나까 우동'의 다양한 메뉴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일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지우동, 소금버섯우동, 고기 파 우동, 가츠오 우동, 버섯우동, 소금 고기 파 우동 등의 메뉴가 포함됐다.

스티븐스 강신우 대표이사는 "'이나까'란 시골스러운, 넉넉함, 순박함을 나타낸다. 일본 사이타마 북부 지방과 도쿄 지방을 중심으로 소위 찍어먹는 수타우동의 원조가 바로 이나까 우동이다. 장인정신이 배어있는 이나까 우동 고유의 맛을 국내외 소비자에게 알려 세계적인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나까 우동'은 38년동안 단일품목으로 자리를 잡아, 현재 일본 전국 13개 지점이 있으며 온라인으로도 판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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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강동완기자 01087942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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