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안경 윤종신, 완전 아저씨네 '안경이 피부인 사람 추가요'

뉴스엔 2011. 11. 2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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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이 안경을 벗고 무결점 민낯을 자랑했다.

가수 겸 프로듀서 윤종신은 11월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감기 조심합시다"라는 글과 함께 안경 벗고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종신은 병원에서 목에 치료기를 대고 처량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감기에 걸렸지만 찢어진 청바지를 입어 웃음을 안겼다. 특히 안경 벗은 모습은 자주 볼 수 없던 모습이라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로써 윤종신은 안경을 피부라 칭하는 성시경, 유재석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윤종신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제대로 감기 걸린 표정인데 찢어진 청바지 사이로 바람이 솔솔", "안경 벗으니깐 못 알아보겠다", "이제야 제 나이로 보이시네요", "표정이 엄청 처량 해보여"등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윤종신 트위터)

[뉴스엔 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c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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