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분 근황 공개 '뚜렷한 이목구비 이지적 미모 그대로'

뉴스엔 2011. 11. 21.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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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분 근황이 공개됐다.

11월 21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현재 종적을 감춘 미스코리아들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예분 근황이 공개돼 시청자들 관심을 집중시켰다. 1994년 미스코리아 미에 선발, 활발한 연예 활동을 보였던 김예분은 1998년 돌연 방송계를 떠나 은퇴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분분했다. 하지만 2008년 김예분은 10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컴백했다. 그러나 컴백 후 첫 예능에서 김예분은 거짓 방송 논란에 휩싸였고 다시 연예계를 떠났다.

'여유만만'에 따르면 최근 김예분은 조용하게 선행을 하면서 지내고 있다. 김예분은 '사랑의 바자회' 등에 참가해 어려운 이들을 도우며 지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김예분 미니홈피에서도 근황을 엿볼 수 있었다. 김예분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생활하고 있고 여행 사진을 올리며 여전히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김예분 특유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이지적인 외모는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김예분을 그리워하는 대중을 반갑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195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다양한 미스코리아들의 모습들이 공개돼 시청자 이목을 끌었다. (사진=김예분 미니홈피, KBS 여유만만 김예분 캡처)

[뉴스엔 정지원 기자]

정지원 기자 jeewon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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