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킥3'평균시청률, 동시간대 1위 "어떤 반전 있을까"

2011. 11. 18.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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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3' 평균 시청률이 동시간대 1위를 고수하며 '하이킥' 시리즈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9월 19일 첫 방송된 MBC 일일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이 37회까지 평균 12.4%(AGB닐슨 미디어 리서치 수도권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방송되는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이 수치는 지난 2007년 방송된 '거침없이 하이킥' 37회까지의 평균 시청률 8.9%보다 높은 수치이며, 2010년 3월까지 방송된 '지붕뚫고 하이킥' 37회까지의 평균 시청률 12.9%와 비슷한 기록이다.

본격적으로 펼쳐지는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중후반부에는 캐릭터의 특성이 본격적으로 드러나는 에피소드들이 공개되고 러브라인이 가속화됨에 따라 시청률 상승세를 유지할 전망.

지난 11일과 14일 방송된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34회와 35회는 14.6%(AGB닐슨 미디어 리서치 수도권 기준), 14.8%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연속으로 경신하며, 시청률 상승세를 입증했다.

알쏭달쏭한 러브라인도 시청률에 한 몫한 것. 영욱의 프로포즈를 하선이 받아들이면서 시작된 고영욱-박하선-서지석의 묘한 삼각관계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제작사 초록뱀 미디어 측은 "전 시리즈에 대한 높은 관심 때문에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대한 속단이 많은데 현재까지 평균 시청률은 12.5%, 동시간대 1위를 유지할 만큼 선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ralph0407@starnnews.com남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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