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폭탄발언 "윤빛가람 성남 이적은 강제..K리그 부끄럽다"

뉴스엔 입력 2011. 11. 17. 12:23 수정 2011. 11. 17.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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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빛가람의 K리그 성남 이적에 대한 이영표 폭탄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경남은 지난 11월 16일 오후 홈페이지를 통해 '윤빛가람 선수를 아껴주신 분들께'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고 이적료 20억원과 조재철을 받는 대신 윤빛가람을 성남으로 이적하기로 합의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하지만 17일 오전 전 국가대표 이영표는 트위터를 통해 "윤빛가람선수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경남에서 성남으로 이적 당했군요. 선수가 이적하는 것이 아니라 이적 당하는 리그... 오늘은 K-league가 부끄럽습니다"라는 글을 게재 했다.

이영표는 윤빛가람이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이적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게다가 이런 이적을 추진하는 K리그에 대해 '부끄럽다'는 쓴 소리까지 날렸다. 결국 이영표의 이 같은 발언에 윤빛가람 이적문제를 놓고 무엇이 진실이고 어떻게 일어난 일인지에 대해 큰 파문이 일 것으로 보인다.

한편 얼마 전까지 윤빛가람은 해외 진출을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었다. 특히 일부 해외 언론들은 윤빛가람이 레인져스뿐만 아니라 몇몇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클럽으로부터도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하는 등 윤빛가람의 해외진출을 기정사실화 하는 듯 했다. 하지만 결국 윤빛가람은 성남으로의 이적이 사실상 확정된 상태다.

[뉴스엔 박영웅 기자]

박영웅 기자 dxh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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