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론 강원래, 세계 3대 성악가 메라 요시카즈와 한 무대

백지은 2011. 11. 15. 11:1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프레인

클론 강원래가 다시 한 번 무대에 섰다.

강원래가 이끄는 장애인문화극단 꿍따리유랑단은 14일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공연을 펼쳤다. 이날 무대에는 세계 3대 카운터 테너로 인정받는 일본 성악가 메라 요시카즈가 함께해 감동을 더했다. 메라 요시카즈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애니메이션 '원령공주' 주제곡을 불러 국내에서도 잘 알려져 있는 성악가다. 뼈가 쉽게 부서져 성장하지 못하는 선천적 골형성 부전증이란 희귀병을 이겨내 '인간 승리의 표본'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강원래 역시 오토바이 교통사고로 장애 판정을 받았으나 이를 이겨내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데 앞장서고 있어 이번 합동 공연은 특별한 의미가 있었다.

이날 공연이 열린 세브란스 병원 6층 공연장은 150여 명 정도의 환우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메라 요시카즈는 한복을 입고 무대에 올라 '원령공주' 주제가를 불렀으며, 앵콜곡으로는 '아리랑'을 불러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지난 6월부터 꿍따리유랑단을 운영한 강원래 역시 혼신을 다한 무대로 감동을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임창정 "'완벽한 파트너', '색즉시공'보다 더 야해"

▲ 이경규 "김제동 여배우와 교제한다" 깜짝폭로

▲ '이랜드가 며느리' 최정윤 20억 저택 '우와~'

▲ 가수 김태우 속도위반 12월 결혼…신부는 미모의…

▲ 배우 최란 "다섯쌍둥이 임신했는데…" 충격 고백

▲ 집먼지 진드기까지 한번에 싹~ 코니맥스의 위력!

▲ 여드름 2분30분초 만에 없앨 수 있을까?

▲ 소지섭, 옷 사이로 드러난 갈비뼈, 이효리 '주근깨 소녀 변신'

▲ 영어학습기 '스마트RG' 선착순 200개 60% 파격할인 판매

[ ☞ 웹신문 보러가기] [ ☞ 스포츠조선 구독]

- Copyrights ⓒ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