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문서 진본 여부 눈으로 확인한다
2011. 11. 13. 16:58
타임스탬프솔루션 서비스 시작
타임스탬프솔루션은 한국정보인증과 공동으로 전자문서의 진본 및 시점 확인을 눈으로 직접 할 수 있는 타임스탬프플러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타임스탬프란 공개키 기반(PKI)의 전자도장으로 전자 문서가 어느 특정 시각에 존재했었다는 것을 증명하고, 그 시각 이후 데이터가 변경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전자 공증 기술이다. 일종의 인감증명이나 확인필 등의 도장을 의미한다.
타임스탬프 서비스가 적용된 중요 전자문서에 대해서는 전자서명법에 의한 보호를 받을 수 있다. 전자문서 유통에 대한 보안이 해결됨에 따라 종이 문서 사용으로 인한 불편함이 해소되고, 종이문서 출력에 따른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이에 따라 향후 각 대학의 성적ㆍ졸업 증명서, 일반 기업의 공문 등에 다양하게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동현 타임스탬프솔루션 대표이사는 "이제 민간분야에도 타임스탬프 서비스를 실시함에 따라 기업, 개인들도 안심하고 전자문서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돼 전자문서 사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황정원기자 garden@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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