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안방서 '망신'..볼리비아와 무승부

2011. 11. 1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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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아르헨티나가 안방에서 볼리비아와 비기면서 체면을 구겼다.

아르헨티나는 11월12일 오전(한국시각)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열린 2014브라질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 볼리비아와의 3차전에서 1-1로 비겼다.

아르헨티나는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곤살로 이과인(레알 마드리드), 하비에르 파스토레(파리 생제르망) 등 정예 멤버를 총출동해 파상 공세를 펼쳤으나 볼리비아의 밀집 수비에 막혀 골문을 열지 못했다.

오히려 후반 6분 마르셀로 모레노(샤크타르)에게 선제 실점을 허용했다. 아르헨티나는 후반 14분 교체 투입된 에세키엘 라베시(나폴리)가 1분 만에 동점골을 넣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이후 역전골을 넣는데 실패하했다.

아르헨티나는 1승1무1패로 2위 자리를 지켰으나 2경기 연속 무득점을 기록하는 등 득점력이 좀처럼 터지지 않고 있다. 반면 볼리비아는 2연패 후 무승부를 해 첫 승점을 획득했다.

한편, 우루과이는 홀로 4골을 터뜨린 루이스 수아레스(리버풀)의 활약에 힘입어 안방에서 칠레를 4-0으로 대파했다. 2승1무의 우루과이는 예선 1위로 뛰어 올랐고 칠레는 1승2패로 8위로 내려 �았다.

파라과이는 에콰도르를 2-1로 이기며 예선 3경기 만에 첫 승리를 신고했고 콜롬비아는 베네수엘라와 1-1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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