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기 전엔 몰랐는데..윤채이 So hot!

2011. 11. 12.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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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채이.

'완벽한 파트너'서 몸사리지않은 노출데뷔 4년 만에 얼굴 알리기 효과 톡톡

파격적인 노출 연기가 무명의 신인 연기자를 단박에 주목받게 만드는 지름길이란 속설이 또 다시 현실이 됐다.

10월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가슴선을 확연히 드러낸 노출 드레스로 단숨에 스타덤에 오른 신예 오인혜에 이어 비슷한 길을 선택한 윤채이도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17일 개봉하는 영화 데뷔작 '완벽한 파트너'의 주인공 윤채이는 전라 노출과 과감한 베드신을 거침없이 소화했다. 노출 수위가 상당히 높은 데다 상대 배우 김영호와 나누는 5∼6차례의 진한 러브신에서 몸을 아끼지 않았다.

개봉에 앞서 10일 열린 첫 시사회 직후 윤채이는 연예계 관계자는 물론 누리꾼 사이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얻으며 이름을 빠르게 알리고 있다. 시사회에 이은 기자간담회에도 가슴을 강조한 도발적인 의상으로 영화 속 캐릭터를 현실까지 이어가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윤채이는 이틀 연속 각 인터넷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 1∼2위를 오르내리며 관심의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영화 출연이 처음인 신인에게 쏟아지는 관심으로는 온도가 상당히 뜨겁다.

윤채이는 2008년 SBS 드라마 '일지매'에서 단역을 맡고 연기를 시작했다. '완벽한 파트너'는 두 번째 출연작. 4년 동안 출연작이 두 편에 그칠 정도로 이름과 얼굴이 알려지지 않은 무명에 가까웠지만 영화 데뷔작에서 과감한 전라의 노출 연기를 선택해 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셈이다.

'완벽한 파트너' 투자·배급사인 타임스토리의 한 관계자는 11일 "시사회가 끝난 뒤 윤채이에 대한 인터뷰 등 관련 문의를 많이 받고 있다"면서 "연예기획사에 소속된 연기자가 아니라서 관계자들도 영화사를 통해 윤채이의 근황을 수소문하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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