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솔비 동영상' 유포자 검거, 돈 때문에 이런 짓을!
2011. 11. 9. 15:44

가수 솔비의 가짜 음란 동영상을 유포한 일당이 검거됐다.
9일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지난 2010년부터 최근까지 '가수 솔비 유출 영상'이라는 제목으로 솔비와 닮은 여성이 등장하는 음란 동영상을 인터넷에 유포한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돈을 벌 목적으로 이 같은 범죄를 저지른 이들은 18세의 고등학생부터 대학생, 보험설계사 등으로 10, 20대의 평범한 남성들로 알려졌고, 이들 중 일부는 실제로 해당 동영상 다운로드 횟수에 따라 2~3만 원 정도의 수익을 올리기도 했다고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에 경찰은 동영상 속 인물이 가수 솔비와 일치하는지에 대한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을 통해 정밀감정을 실시했고, 그 결과 솔비와 동영상 속 여성은 다른 인물이라는 결론이 나왔다.
한편, 사건의 피해자인 솔비는 해당 동영상으로 인해 정신적 피해를 입었지만 대응하지 않고 있다가, 최근 어머니가 동영상에 대한 소문을 듣고 충격을 받은 후 고소를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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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영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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