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속옷 SPA '미쏘시크릿' 론칭

이재설 기자 2011. 11. 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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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는 SPA(제조·유통 일괄화 의류)형 속옷 브랜드 '미쏘시크릿'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미쏘시크릿은 팬티, 브래지어 등 전통적인 속옷 이외에 집에서 입을 만한 홈웨어까지 베이직, 모던, 소프트, 로맨틱, 섹시 등 5개 카테고리로 나눠 400여가지 스타일을 선보인다.

가격은 시중 중저가 브랜드보다도 평균 30% 가량 저렴하다. 브래지어 1만2900원, 팬티 5900원, 슬립 2만9900원 등이다.

오는 11일 서울 신촌에 175㎡ 규모의 1호점을 오픈하고, 내달 명동에 2호점을 열 계획이다. 이랜드는 내년 20개 매장을 열어 20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이랜드 관계자는 "현재 국내 속옷 SPA 브랜드는 2007년 스페인에서 진출한 '우먼시크릿'이 유일해 국내 업체로 이랜드가 처음"이라며 "100% 직영방식으로 운영해 속옷 시장을 선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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