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 사재혁, 세계선수권대회서 세계신·챔피언 도전

체육부 2011. 11. 4. 10:2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재혁(26·강원도청)이 2011년 세계역도선수권대회에서 세계기록과 우승에 도전한다.

대한역도연맹은 오는 5일부터 13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남자 7명과 여자 4명 등 선수 11명이 출전한다고 4일 밝혔다.

가장 기대를 모으는 선수는 부상으로 플랫폼을 떠났다가 복귀한 올림픽 챔피언 사재혁(28·경북개발공사)이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남자 77㎏에서 우승한 사재혁은 지난해 같은 체급에서 비공인 합계 세계신기록까지 세웠으나 어깨 부상을 당하면서 상승세가 꺾이고 말았다. 사재혁의 목표는 우승과 함께 세계신기록까지 넘보고 있다.

이밖에 남자부에서는 김민재(28·경북개발공사)·안용권(29·인천시청)·지훈민(27·고양시청)·김철민(25·국군체육부대)·전상균(30·한국조폐공사)·원정식(21·한국체대)이 출전한다. 여자부에는 윤진희(25·원주시청)·김수경(26·제주도청)·문유라(21·경기도체육회)·양은혜(24·제주도청)가 나선다. 장미란(28·고양시청)은 부상과 컨디션 난조 때문에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

이형근 대표팀 감독은 "올림픽 전 해에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쿼터 확보문제와 기싸움이 얽혀 대체로 기록이 높다"고 설명하며 "우리는 일단 안정적으로 풀쿼터를 확보하는 데 주력하되 인상이나 용상 마지막 시기 등에서 기회가 오면 전력을 쏟는 방향으로 계획을 짰다"고 총력전 의지를 밝혔다.

<체육부>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