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다카하시 전 LG 투수코치 영입

2011. 11. 4. 07:5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이선호 기자]KIA가 새로운 투수코치로 다카하시 미치타케(54) 전 LG 투수코치를 영입한다.

KIA는 선동렬 신임 감독의 요청을 받아들여 다카하시 코치의 영입을 결정했다. 다카하시 코치는 선동렬호의 1군 투수를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지난 2일 시작된 미야자키 휴가 마무리 캠프에 합류해 선수들 파악에 나섰다.

시즈오카 출신인 다카하시 코치는 지난 78년 드래프트 1순위로 주니치에 입단했다. 메이지대학 에이스로 기대를 모았으나 혈행장애를 일으켜 통산 6승에 그친 불운한 프로시절을 보냈다. 최초로 땅볼 또는 도루실패 아웃이 없는 무보살 완봉을 기록했고 84년 은퇴했다.

이후 친정 주니치의 투수 코치로 22년간 몸담으면서 막강 투수왕국의 기초를 닦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 2008년 LG 가을캠프 인스트럭터로 참가한 인연으로 2009년 투수코치로 영입됐고 주로 2군 투수들을 맡아 조련해왔다.

sunny@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