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여행 자전거 어때요"

박철응 2011. 11. 4. 06:0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토부,5~6일 4대강 자전거길 잇달아 개통
의암호-강촌 두개 순환코스로 이뤄져

[이데일리 박철응 기자] 국토해양부는 5일 오후 2시부터 북한강 춘천 지역 4대강 자전거길 개방행사를 갖는다고 4일 밝혔다. 이어 6일에는 화천 지역 자전거길을 개방한다.

춘천 지역 자전거길은 2개의 순환 코스로 이뤄졌으며 모두 51km에 이른다. 의암호 코스(26km)는 의암댐에서 수상(水上), 제방을 따라 이어지며 호반공원, 신매대교를 지나 호반을 순환한다. 자전거 주행 소요시간은 1시간 50분 가량이다.

강촌 코스(25km)의 경우 가평역과 백양리역, 옛 강촌역을 기점으로 강촌 유원지와 가평 자라섬 등을 순환할 수 있으며 소요시간은 1시간 40분이다.

화천 자전거 개방 행사는 자전거동호회 회원 500명 가량이 참석한다. 이들은 화천체육공원에서 출발해 거례리 생태공원, 원천리 유적지를 지나 꺼먹다리를 건너 화천체육공원으로 돌아오는 24km의 자전거길을 달릴 예정이다.

국토부는 이번 자전거길 개통으로 경춘선 복선전철과 기존 도로(국도 및 지방도로)를 이용해 서울에서 춘천 간 자전거 여행이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또 자전거길 주변에 원천리 연꽃단지, 한성백제 문화유적지, 대이리·거례리 생태공원, 붕어섬 유원지, 산천어 축제장, 수달연구센터, 화천민속박물관 등 관광지도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 화천 지역 자전거길

▶ 7월 14일, 경제중심 종합일간지 `이데일리` 신문창간▶ 이데일리ON, 무료로 이용하는 실시간 현재가 조회 1666-2200▶ 가장 빠른 글로벌 경제뉴스ㆍ금융정보 터미널, 이데일리 MARKETPOINT<ⓒ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안방에서 만나는 가장 빠른 경제뉴스ㆍ돈이 되는 재테크정보 - 이데일리TV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