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둘 달린 뱀 '쌍두사' 국내서 발견돼 화제..연구자료로 활용

2011. 11. 3. 16:2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북 안동시 풍산읍의 한 사과밭에서 머리가 두개 달린 뱀 `쌍두사`가 발견돼 화제다.

처음 발견한 사람은 마을 주민 황모(75)씨로 길이 20㎝ 가량의 쌍두사는 갈색 몸에 노랗고 붉은 줄무늬가 있으며 두 머리 가운데 오른쪽 머리가 좀 더 크고 길다.

이 뱀은 현재 전문가인 박대식 교수(강원대)측에 인계돼 연구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박 교수는 "머리 크기가 다른 것은 영양분이 한쪽 머리로 쏠렸기 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다.

머리가 두 개인 뱀이 태어날 확률은 약 10만분의 1 정도며, 해외에서도 발견 사례가 종종 있었다.

한편, 국내에서는 지난 1978년 강원도 양양군과 2006년 경기도 수원에서 발견된 적이 있다.

전자신문미디어 테크트렌드팀 trend@etnews.com

'No.1 IT 포털 ETNEWS'Copyright ⓒ 전자신문 & 전자신문인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