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선수 김요한-뮤지컬 배우 안은정, 10개월 만에 결별

안현희 기자 2011. 11. 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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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안현희 기자] 배구선수 김요한(LIG 손해보험 그레이터스)과 뮤지컬 배우 안은정이 결별했다.

올 초 김요한의 SNS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은정과 열애 사실이 공개되며 세간에 화제를 낳은 바 있다.

하지만 두 사람은 각자 바쁜 일정과 스케줄로 소원해지며 10개월만에 결별을 결심하고 각자의 상황에 충실하기로 한 것.

앞서 한 매체는 3일 김요한이 소속돼 있는 LIG손해보험 그레이터스 관계자의 말을 인용, "본인에게 확인했는데 헤어졌는지 대답을 피하더라"며 "개인적인 사생활이라 계속해서 물어보진 않았지만 헤어진 것 같다"고 밝혔다.

열애 당시 두 사람은 한 살 차이 커플로 미니홈피를 통해 끊임없이 애정공세를 펼친 바 있다. 이에 두 사람의 결별에 누리꾼들은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임요한은 2010년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배구 동메달을 기록하며 팬들의 뜨거운 찬사를 받은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안현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안은정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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