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의비밀' 윤다경, 전라 베드신 "상대와 즉흥 춤추듯 했다"

윤다경이 영화 '사물의 비밀'에서 파격적인 전라 베드신에 대해 소감을 밝혔다.
2일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사물의 비밀' 언론 배급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윤다경이 전라 베드신 촬영에 대해 자신의 소감을 말했다.
극 중 윤다경은 40살 여교수에 성적인 판타지와 욕망을 제공하는 횟집녀 역할을 맡아 남편을 두고 젊은 남자와 치명적인 사랑을 나누게 된다.
이날 그녀는 자신이 맡은 역할에 대해 "처음 횟집녀 역할을 제의 받고 고민이 많았다"며 "하지만 대사에 어차피 죽으면 썩을 몸, 불태워 버리자란 게 있었다. 그런 고민을 하는 것 자체가 배우로서 비겁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운명적으로 온 역을 잘 해보자고 했고, 상대와 즉흥춤을 추듯이 잘 해낼 수 있었다. 의미있는 촬영이었고 다른 역할로 도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한편 윤다경이 6분가량의 파격적인 전라 베드신을 촬영한 영화 '사물의 비밀'은 오는 17일 개봉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babysunny77@starnnews.com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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