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 "저능아인가 패륜아인가." 外

▲"저능아인가 패륜아인가."
-박찬종 변호사. 정당 지도자들이 선거패배의 이유를 깨닫지 못한다면 '저능아'이고, 알고도 책임 회피하려고 딴청 부린다면 국민을 투표의 도구로 생각하는 '패륜아'라면서.
▲"선진국과 개발국 간의 탈동조화(decoupling)는 일어나지 않는다."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교수, 위기가 반복되면 자산가치의 재동조화가 순식간에 벌어진다면서. 그 신호로 중국ㆍ한국ㆍ브라질ㆍ인도 등 신흥 경제국의 제조업구매관리지수(PMI)가 하락세를 보인다고.
▲"ISD(Investor State Dispute Settlement)가 '이상하고 속 좁은 당'의 약자?"
-정옥임 한나라당 국회의원, 지난 정부 때 자동차 산업 때문에 ISD를 받아들였다는 민주당의 주장이 황당하다면서.
▲"젊은이들이 바라는 건 권력이나 좌ㆍ우파 정치가 아니다."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전 브라질 대통령, 그들이 갈망하는 것은 희망과 자존심 그리고 일자리라면서.
▲"올해 첫 3%대 소비자 물가 상승률을 보고 반가워해야 하나"
-이계안 2.1연구소 이사장, 고공행진을 하던 물가 상승률이 지난 10월 처음 3.9%에 이르렀다면서.
▲"기존 정치권은 진정성이 부족한 것 같다."
-강승규 한나라당 국회의원, 서울시장 선거에서 정치권에 대한 불신이 깊다는 것을 체감했다면서.
▲"덩치가 크다고, 속도가 빠르다고 지능이 생기는 건 아니다."
-제프리 스티벨 웹닷컴 대표, '속도 느린 컴퓨터'라 불리는 인간의 뇌가 높은 지능을 유지하는 이유는 순환적으로 생각하고 천천히 깊이 사색하기 때문이라면서.
▲"똑똑하고 가진 게 많은 사람은 리더가 되기 어렵다."
-이창준 구루피플스 대표, 이런 사람은 대체로 모든 일을 스스로 처리할 수 있다고 믿는 경향이 짙어 협력이라는 가치를 망각하기 쉽다고.
▲"이제는 정치 검찰의 책임을 물어야 할 순서다."
-정범구 민주당 국회의원, 무죄판결 받은 한명숙 전 총리가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검찰개혁과 정권교체의 당위성에 대해 역설했다면서.
▲"모든 질병은 장으로부터 시작된다."
-서범구 KAIST 이엠생명과학연구원장, 장내 세균총의 조합이 건강하면 장 전체가 건강하고 장이 건강하면 노화도 더디게 진행된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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