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굴' 손가영, 강렬한 인상 남기고 퇴장

2011. 11. 1.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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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지영 기자] 손가영이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기고 MBC 일일극 '불굴의 며느리'에서 퇴장했다.

극 중 손가영은 퀸스그룹의 후계자 문신우(박윤재)의 옛 여자친구 조은수 역을 연기하며, 4년 만에 돌아와 신우와 다시 시작해보려고 하는 역할로 74부에서 99회까지 출연했다.

또한 신우의 마음을 혼란스럽게 하고 두 사람 사이를 깨트리려고 하는 역할을 잘 소화해 시청자들의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영심의 진심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깨달은 은수는 문세진(김용건)에게 신우와 영심을 받아들여달라는 부탁과 함께 유학을 떠나는 것을 마지막으로 극에서 퇴장했다.

손가영은 최근 웨딩드레스 입은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25회의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긴 조은수에 대해 시청자들은 "덕분에 재미있게 잘 봤어요" "끝까지 나왔음 좋았을 텐데 아쉬워요" 은수씨 다른 드라마에서 빨리 만나요" 등 의견을 올렸다.

bonb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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