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케이 트레이드마크 '수염' 가짜 논란

2011. 10. 3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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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팀] 국내 명품수염의 1인자로 잘 알려져 있는 쿨케이의 수염이 가짜였던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올 초부터 활동을 재개한 쿨케이는 해외 영화 '엑스맨'의 주인공 울버린을 닮은 듯 하관을 뒤덮은 새로운 스타일의 수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10월29일 QTV '순위를 정하는 여자 시즌 4' 남녀특집편에서 MC 이휘재는 쿨케이의 수염을 보고 부쩍 털이 많아진 비결을 궁금해 하기도. 이에 쿨케이는 평소 옅은 눈썹에 대한 고민이 깊었던 이휘재에게 일명 '사칼토즈'란 제품을 통해 털이 많아지는 비결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방송에서 밝힌 쿨케이의 트레이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수염의 일부 역시 '사칼토즈'란 제품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 뿐만 아니라 서양에 비해 수염이 빈약한 아시아인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사칼토즈는 미국산 제품으로 미국및 유럽, 일본에서 판매되는 히트 상품으로 알려져 있다.

수염이 자라는 시간과 양, 일정부분만 형성되는 콧수염 및 턱수염의 단점을 고려해 제작된 이 제품은 세수를 하거나 수영을 하는 등 물에 닿아도 빠지지 않는 다는 장점을 지녔다. 5분 내에 만들 수 있는 간편한 타입으로 가까이서 봐도 티가 나지 않는다.

평소 수염이 없어 고민하던 남성들과 보다 스타일리시한 구렛나루를 갖고 싶어 하던 패션피플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주고 있다는 평을 받은 사칼토즈. 그러나 한때 일본에서는 미성년자들이 담배와 술을 살 때 악용한 사례와 함께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며 일본 내 수입이 금지 될 뻔했던 제품이기도 하다.

사칼토즈는 9월21일 로토코를 통해 1차 판매에서 순간 클릭 50만건을 넘어서며 1만개를 완판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는 흑채와 비슷한 원리로 만들어졌으며 사용방법 및 각종 사례가 담긴 영상은 현재 '로토코'를 통해 제공되고 있다.

한편 로토코에서는 사칼토즈 2차 판매를 시작하면서 직접 압구정 로데오 프리마켓 행사에서 직접 사칼토즈를 시술해주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사진출처: 로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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