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부를 괴롭힌 여드름흉터, 치료법?

핑크 빛 가을신부를 꿈꾸는 예비신부 L씨(여, 26세)는 결혼 준비에 정신 없이 바쁘다. 혼수부터 예물까지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할 수 없어 꼼꼼히 챙기다 보니 막상 자신의 외모에는 신경 쓰지 못한 걸 깨달았다. L씨는 "결혼식에서 가장 예뻐 보여야 할 신부의 피부가 울긋불긋한 여드름으로 덮여 있을 것을 생각하니 고민이지만 지금 당장 피부 관리를 받는다고 해도 단기간에 피부 개선이 가능할 지 걱정"이라고 털어놓는다.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들은 피부에 대한 고민으로 병원을 찾는다. 신부 화장으로 여드름 피부를 가린다고 해도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의 얼굴에 메이크업으로도 가려지지 않는 여드름, 여드름흉터, 여드름자국이 있다면 외모에 자신이 있는 예비 신부라 해도 자신감을 잃게 될 수 있다.
H한의원 정윤봉 원장은 "최근에는 동안 얼굴이 대세이기 때문에 결혼 전에 조금이라도 젊게 보이고 싶은 욕구가 어느 때보다 큰 것이 예비신부들의 마음이지만 여드름, 염증성 여드름, 좁쌀여드름, 여드름흉터, 여드름자국, 기미 등 짧은 시간에 제거하기 힘든 피부질환 때문에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예비신부도 적지 않다."고 말한다. 이어 송 원장은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라면 결혼식과 웨딩 촬영 등 일정에 따른 피부 치료법을 전문의와 상의 후에 치료를 받는다면 결혼식 당일 최고의 피부 상태를 만들 수 있으며 이미 발생한 염증성 여드름을 잘못 관리하면 얼굴전면으로 번질 염려가 있으므로 무리하여 마사지를 하는 등,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것이 좋다"고 덧붙인다.
신부의 메이크업을 돋보이게 만드는 여드름 흉터 치료법!
누구나 한번쯤은 고민하게 되는 것이 여드름이지만 결혼하는 날까지 여드름이나 여드름흉터로 고민한다면 자칫 우울증까지 불러올 수 있다. 여드름은 깨끗한 세안 등으로 어느 정도 관리할 수 있지만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없애기 힘든 여드름흉터가 예비신부의 마음을 더욱 우울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결혼식이 코앞으로 다가왔는데도 여드름흉터나 기미•주근깨가 해결되지 않았다고 포기하기엔 이르다. 스마트화침 시술은 여드름 흉터뿐 아니라 모공축소, 미백, 주름 및 피부탄력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피부 표면 손상이 거의 없고 피부재생이 빠르며 시술 후 평균 1~2일 정도면 붉은 기가 없어지는 등 회복 기간이 빠르기 때문에 결혼을 얼마 남겨 두지 않은 예비신부에게 적합하다.
평소에 특별한 피부 관리를 하지 않았다 해도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라면 꾸준하고 세심한 피부 관리가 꼭 필요하다. 특히 여드름흉터는 미루지 말고 꼭 치료를 받아야 생의 최고의 날, 아름다운 가을신부로 주목 받을 수 있다.
[기획취재팀 박두원팀장 p7@mkmedia.co.kr] [본 기사는 매일경제 Citylife 제299호(11.10.25일자) 별첨기사입니다] ▶ [화보] 윤은혜, 상의탈의 하고 탑을‥`아찔한 커플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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