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3 TOP 7>버스커버스커 "범준,예림앓이 주위 시선 신경써"

김구철기자 2011. 10. 1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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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공연에 관심 늘어나면 영광"

버스커버스커는 이미 인기 그룹이다. 본선경합곡으로 불렀던 '동경소녀'가 음원 다운로드사이트에서 1위다. 이들은 AM7과의 인터뷰에서 "슈케3가 아니었으면 거리공연을 하고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누가 우승할 것 같나? "울랄라세션 형님들이다."

- 자신이 몇 위까지 올라갈 것 같은가?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4위까지 올라갈 것 같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차를 타야 되기 때문이다."

- 1위를 한다면 상금으로 무엇을 하고 싶은가? "연습실을 구하고 적금에 들고 싶다."

- 밴드의 편곡 실력은 좋은데. "편곡 뿐만이 아니라 스타일과 느낌으로 극복하겠다. "

-추가 합격하지 않았다면 지금쯤 무엇을 하고 있을 것 같나? "학교 다니고 아르바이트 하면서 거리 공연을 하고 있을 것이다."

- 버스커버스커의 인기가 인디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나? "굉장히 좋은 현상이다. 인디문화에 대한 관심을 늘리고 있다면 정말 영광이다."

- 탈락의 쓴 맛을 봤다가 부활했는데. "(장범준)관심 가져주시는 분들을 항상 생각하면서 힘내고 최선을 다하겠다. 저희는 정말 운이 좋은 밴드인 것 같다. 감사하다."

- 장범준의 '예림(투개월 멤버) 앓이'는 아직도 진행중인가? "(브래드, 김형태)범준이 형은 그다지 앓고 있는 것 같지는 않아 보인다. 하지만 주위의 시선은 신경 쓰고 있는 것 같다." 김구철기자 kckim@munhwa.com

<프로필> ▲ 구성원 : 장범준 (23·상명대·보컬) 김형태 (21·상명대 ) 브래드 (28·상명대 원어민 강사·드럼) ▲ 오디션 참가 동기 : 공연을 하고 싶어서. ▲ 예상되는 슈퍼스타K3 우승자 : 울랄라세션 ◆ 생방송 심사위원 3인 합산 점수 (총점 300점) - 1회 생방송 / TOP11 = 248점 (8위) - 2회 생방송 / TOP9 = 258점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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