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스칼렛 요한슨, '셀프 누드사진' 유포 해커 검거

2011. 10. 13. 10:1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성별
말하기 속도
번역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유출된 스칼렛 요한슨 알몸사진(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할리우드 톱스타 스칼렛 요한슨(27)의 셀프 누드사진을 유포한 해커가 검거됐다.

미국 연방수사국(FBI) 로스앤젤레스 지부는 12일(현지 시간) 할리우드 스타 등의 이메일을 해킹해 인터넷상에 유포한 크리스토퍼 채니(35)를 검거해 기소했다고 밝혔다.

피해자는 스칼렛 요한슨을 비롯해 제시카 알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바네사 허진스, 밀라 쿠니스 등 50명에 달했다.

FBI 로스앤젤레스 지부 스티븐 마르티네즈 부장은 "채니가 연예인 블로그들에 일부 자료를 제공했지만 돈을 받은 증거는 없었다"며 "유명인사의 정보는 시장성이 높다"고 말했다.

기소장에 따르면 채니는 지난해 11월부터 구글, 애플, 야후 등 이메일 계정을 해킹해 사진과 기타 자료를 빼냈다.채니는 피해자의 이메일이 자신의 이메일 주소로 자동으로 받아볼 수 있도록 했다.

플로리다 법정에 설 것으로 알려진 채니는 유죄 확정 시 121년형을 선고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달 각종 해외 연예 매체들과 블로그 등을 통해 요한슨이 직접 찍은 것으로 보이는 나체사진들이 퍼지며 연예인 개인정보 해킹 논란이 일었다.

< 동아닷컴 >

1027명과 바꾼 병사 1명
김영철 "송은이와 잠자리 하고파" 헉!
서태지 뮤비 찍었더니 아이돌 줄줄이…
잡스, 日방문 계기로 검은색 터틀넥 고집
"패터슨, '이태원 살인' 인정했었다"
100년전 '꿈' 매매계약서 발견
[화보] 틈만 나면 '훌렁덩~' 여성인권단체 '누드 시위'
[화보] 과감히 벗어 던진 美 팝가수 리한나 '아찔 포즈'
[☞모바일서비스 바로가기][☞오늘의 동아일보][☞동아닷컴 Top기사]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