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사회계열과 법대 차이 심각히 생각안해"
박세준 2011. 10. 12. 01:15

【서울=뉴시스】박세준 기자 =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박원순 후보는 11일 자신의 학력 위조 의혹과 관련, "(서울대) 사회계열과 법대의 차이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KBS1 TV에서 생중계된 '서울시장 후보초청 KBS 토론'에서 "일반사회계열과 법대응 엄연히 다른데 본인이 직접 하지는 않았다고 하더라도 도덕과 양심에 반하는 행동 아니냐"는 사회자의 지적에 이같이 답변했다.
박 후보는 일부 저서가 자신의 학력을 '서울대 법대 중퇴'로 소개한 것에 대해 "사회계열을 1년 다니고 2학년 때 법대로 가기도 하고 사회학과로 가기도 하고 했었던 것"이라며 "나는 늘 이야기할 때 사회계열을 다녔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학교를 어디 다녔는지는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다"며 "서울대 제적 후 복학통지서가 나왔지만 단국대를 갔다. 나는 학교에 신경쓰지 않는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yaiyaiy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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