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정말 '갤럭시S3'일까?..디스플레이 변화 눈길

2011. 10. 1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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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NTN 임재훈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S2'의 후속작으로 추측되는 제품 사양 및 출시일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10일(현지시각) 미국의 안드로이드폰 전문 사이트인 판드로이드(phandroid.com)에는 '이것이 정말 '갤럭시S3'일까?'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판드로이드는 해당 사진에 대해 "익명의 제공자(an anonymous source)가 삼성전자 내부에서 진행된 프레젠테이션 화면을 스냅샷으로 촬영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 게시물에 따르면 '갤럭시S3'는 롱텀에볼루션(LTE)과 근거리 무선통신(NFC)을 동시 지원하며 내년 중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듀얼코어 1.8GHz 엑시노스(Exynos) 프로세서, 2GB 램, 4.6인치 슈퍼아몰레드 플러스 HD 디스플레이 등이 탑재됐다는 주장이다.

특히 판드로이드는 "삼성전자가 기존 '갤럭시S' 시리즈와 달리 이번 신제품에서는 곡선형 디스플레이를 채용하지 않았다."며 "애플의 '아이폰' 시리즈와 디자인 특허권 분쟁을 일으킬 만한 가능성을 제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당초 이날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삼성 모바일 언팩 2011' 행사를 개최해 안드로이드 4.0 운영체제 기반의 레퍼런스폰 '넥서스 프라임'을 공개할 예정이었으나, 스티브 잡스 전 애플 최고경영자의 사망 등 정황을 고려해 잠정 연기했다.

임재훈 기자 jayjhlim@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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