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이특-강소라 첫만남, 리얼하게 어색한 분위기 어쩌나

[뉴스엔 박정현 기자]
이특과 강소라의 첫만남이 이뤄졌으나 실제처럼 어색한 분위기가 흘렀다.
10월 8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이특(슈퍼주니어) 강소라의 첫 만남이 이뤄졌다.
이특은 자신의 가상 아내가 누군지 알 수 없었다. 어느 극장에서 이특은 홀로 아내를 소개하는 영상을 봤다. 여러 여배우들이 등장했다. 마지막에는 영화 '써니'의 영상이 나왔다. 강소라는 '써니'에서 열연을 펼쳤다.
그들의 만남은 어색했다. 대화는 이어지다가 끊어지기를 반복했다. 이특은 나이, 몸무게, 키, 등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고 "슈퍼주니어 멤버 중에 누굴 제일 좋아하냐"는 예능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긴장했으며 얼굴은 붉게 상기돼 있었다.
몰래 지켜보는 슈퍼주니어 멤버들도 그 어색함을 참을 수 없었다. 마침내 이특이 강소라를 자신의 곁으로 이끌었다. 다시 인사를 하고 말이 없어졌다. 이특은 "내가 원래 소심하고 조용하다. 혈액형이 A형이다. 나이차이가 7살인데 부모님 반대는 없었나"는 등의 말을 했다.
강소라 역시 "오늘 날씨가 좋다"는 식의 반응이었다. 무대에서는 다리를 떨기도 했다.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다. 그들에게 아무런 대본도 주지 않은 듯. 카메라는 그들의 모습을 오랜 시간 지켜보기만 했다. 리얼 연애 버라이어티를 연상케 했다.
박정현 기자 pch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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