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코리아, 아이폰 리퍼폰 교환가격 낮췄다


애플코리아가 아이폰에 제공되는 리퍼비쉬 교환 비용 및 주요 부품 수리 비용을 낮춘 것으로 확인됐다.
7일 국내 커뮤니티 및 업계 자료에 따르면, 기존에는 아이폰이 소비자 과실로 고장이 나 유상으로 수리를 해야 할 경우, 리퍼비쉬를 받을 때에는 29만원을 냈으며, 앞으로는 19만9000만 내면 된다. 또한 제품에는 이상이 없지만 배터리를 교체하길 원하는 사용자들은 11만9000원에서 8만8000으로 싸졌다.
그러나 아이폰 뒷면 유리(3만9000원), 카메라(7만9000원), 진동모터(3만9000원), 심트레이(1만원) 등 부분 수리 비용은 변동이 없다.
앞서, 지난 9월 애플은 공정위와 협의를 통해 아이폰 A/S 약관 중 제품 교환 기준 및 A/S 배제기준 등을 소비자에게 유리하게 시정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그 동안 애플사는 아이폰 A/S와 관련해 약관상 A/S 방법을 애플이 선택하도록 하고 ▲ 환불 ▲ 새 제품 교환 ▲ 리퍼폰 교환 ▲ 무상수리 가운데 일방적으로 리퍼폰 교환만 시행해 소비자 불만을 야기해왔다. 그러나 이러한 정책이 국내 소비자 사후지원 정책에 맞지 않다는 비판이 제기돼자 개선을 약속한 것이다.
이에 따라 국내 소비자는 10월부터는 구매 후 1개월 동안은 리퍼폰 대신 신제품으로 교환이 가능하게 된다.
전자신문미디어 테크트렌드팀 tren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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