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혜 드레스, 두가닥 끈 아슬아슬 '충격적 노출, 앞치마야?'



오인혜 드레스가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을 올킬했다.
오인혜는 10월6일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린 1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붉은빛 파격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이름을 제대로 알렸다.
이날 오인혜는 '레드카펫에서는 레드드레스를 입지말라'는 레드카펫 불문율을 과감하게 깨고도 화끈하게 튀었다. 보통 스타들은 레드카펫의 붉은빛에 묻히기 때문에 레드드레스를 입지 않는다. 하지만 오인혜는 레드드레스에 시원스런 노출을 더해 아찔한 레드드레스룩을 완성했다.
오인혜는 새틴과 면이 적절히 배합된 오렌지 컬러의 드레스를 착용했다. 오인혜 드레스는 허리부분을 잘록하게 잡아주고 상체 라인이 허리선까지 그대로 파여 있어 앞치마 혹은 수영복을 연상케했다.
또 어깨끈이 말려 있어 글래머러스한 가슴이 더욱 부각돼 아찔했으며, 뒷태 또한 오로지 두 가닥 끈만으로 연결된 채 시원스레 노출됐다. 롱드레스 디자인으로 이뤄졌지만 치맛자락 앞부분의 절개가 다리 윗선까지 타고 올라와 이것마저 노출수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줬다.
오인혜 드레스는 그간 각종 시상식이나 영화제 레드카펫에서 파격이라 불렸던 드레스를 모두 굴복시킬 만큼 파격 그 자체였다. 특히 노출 수위로만 따지자면 지난 7월14일 열린 제1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 곽지민 파격드레스보다 한 수 위였다고 평해진다.
오인혜 드레스 자태를 접한 네티즌들은 "수영복인지 앞치마인지 분간이 안된다", "너무 아슬아슬해서 보는 사람이 어지러울 정도다", "이렇게 충격적인 노출 드레스는 처음봤다", "이미지는 지적인데 몸매는 의외로 글래머러스하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인혜는 1984년생으로 올가을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 졸업을 앞두고 있다. 오인혜의 출연작은 3편으로 박철수 감독의 신작 '익스트림'과 '마스터 클래스의 산책-미몽(美夢),서울'(단편들을 묶은 옴니버스영화)에 여주인공으로 연이어 출연했다. 특히 오인혜는 '익스트림'에서는 파격적인 베드신을 소화했다.
[뉴스엔 글 최신애 기자/사진 임세영 기자]
최신애 기자 yshnsa@/임세영 기자 seiyu@
▶ 이효리 가죽재킷 논란에 "나는 완벽한 사람 아냐. 스스로 부끄러워" 심경고백 ▶ YG패밀리 클럽파티 "이 상황에 하필 왜 이런 사진이" 네티즌 당황 ▶ BIFF 레드카펫사상 최고노출 최고화제, 오인혜 누구? ▶ [포토엔]유인나 '앗! 내 가슴!' ▶ [포토엔]섹시미녀 지나 '너무 쳐다보진 말아주세요'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