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남자7호 염정필, 알고보니 유명 요리 연구가 화제

2011. 10. 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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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에서 여자2호와 학력차이로 반대에 부딪혔던 남자7호가 유명 요리사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SBS '짝' '노총각-노처녀 특집'에서 학력 차를 극복하고 여자2호와 커플이 된 남자7호는 프로그램에서 자신을 요리사로 소개했다.

하지만 남자7호는 과거 케이블 방송에 출연해 요리 실력을 뽐낸 바 있는 요리 연구가 염정필로, 지난 2009년 방송된 QTV '에드워드 권의 예스셰프'에 출연해 당시 요리사 경력 7년을 자랑하며 오직 자신의 경험으로만 요리 실력을 익혀 화제가 된 바 있다.

특히 이 프로그램에서 염정필은 바른 성품과 리더십으로 팀원을 리드해 프로의 모습으로 눈길을 끈 바 있고, 그는 지난 2008년 LG 글로벌 홈 셰프 어워드 스마트 셰프상을 수상한 뒤 2010년부터 '차움 레트로아'의 총괄주방장 직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학력이 무슨 필요가 있나 이렇게 성공했는데", "두 분이 잘 되셨으면 좋겠다", "여자2호 부모님도 이정도 능력이라면 인정하실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대학교를 중퇴한 남자 7호는 석사 출신 여자2호와 학력차이로 인해 갈등을 빚었지만 결국 여자 2호는 변함없는 마음을 보여준 염정필을 선택, 커플에 성공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u-hui3@starnnews.com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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