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세 논란' 김아중 고백? "산다는 것은 드라마가 아니다"

온라인 뉴스팀 2011. 10. 4.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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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탈세 논란에 휩싸였던 배우 김아중이 심경을 고백하는 글을 남겼다.

김아중이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산다는 것은 일류 소설들처럼 정제되고 억제되고 그리고 구성이 뚜렷하며, 인과관계가 확실한 한 편의 드라마는 아닌 것 같다"는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했다. 이는 소설가 공지영의 '고등어'의 한 구절이다.

김아중은 지난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세금 신고 중 일부가 누락돼 탈세혐의로 조사를 받은 뒤 6억원의 추징금을 부과 받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된 바 있다.

당시 김아중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일을 통해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납세의 의무에 대해 성실하게 배우고 앞으로는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공식사과 했다.

[티브이데일리 온라인 뉴스팀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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