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수, "배우 김진수? '개그맨 김진수'는 변함없어"

이선유 2011. 9. 28.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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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이선유 기자] 배우 김진수가 '개그맨'으로서 자부심을 드러냈다.

김진수는 28일 오후 방송된 YTN '뉴스앤이슈'에 출연해 그동안의 배우생활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개그맨으로 방송활동을 시작해 현재 연극-드라마 등 폭넓은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진수는 "만일 수상식에서 상을 타게 된다면 반드시 '개그맨 김진수'라고 나를 소개를 할 것이라고 후배들에게 늘 말해왔다"며 초심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첫 시작을 개그맨으로 했기 때문에 그 수식어는 나와 늘 함께 할 것"이라고 개그맨으로서의 자부심을 내비쳤다.

한편 김진수는 현재 연극 '너와 함께라면'에서 코이소 역을 맡아 열연, 누적 관객 수 8만 명을 기록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YTN '뉴스앤이슈' 화면 캡처

이선유 기자 feelyou@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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