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독도특집 맞았네!..김장훈도 깜짝등장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현록 기자]

역시 '무한도전'이었다. '무한도전' 스피드 특집이 긴박한 미션을 수행하는 가운데 독도에 대한 영토 주권을 재확인시켰다. 독도 지킴이 김장훈 또한 깜짝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24일 방송된 '무한도전' 스피드 특집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길 등 여섯 멤버가 폭탄이 실린 자동차를 타고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노홍철의 '홍카'를 비롯해 자동차 몇 대를 날려버리는 거대한 스케일에 알쏭달쏭한 미션을 버무린 스피드 특집은 그러나 눈치 빠른 시청자들이 추리한 대로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거대한 메시지를 담아냈다.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이 엘리베이터로 건물을 오르며 틀린그림을 찾았던 지도는 일본이 독도를 '다케시마'(竹島)라며 자신의 영토라고 주장하기 위해 조작된 증거였고, 멤버들은 국제수로국(ihb)에 이같은 증거를 첨부해 '독도는 우리땅' 노래와 함께 이메일을 보내는 것이었다.
이같이 독도로 귀결되는 '무한도전' 스피드 특집의 결론은 이미 지난 17일 방송 이후 눈썰미 좋은 시청자가 예상한 대로다.
1964년식 마이크로 버스는 한일수교가 이뤄진 1964년을 뜻했다. 의미심장하게도 마이크로 버스를 따라붙었던 적의 차량은 렉서스와 닛산 일제 차량이었다.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 숨겨진 811.15.ㅎ.155는 시인 고은의 시집 일련번호였고, 그 중에서도 '독도'라는 시가 있는 페이지에 빨간색 봉투가 끼워져 있었다.
박명수에게 알려준 799는 독도 우편번호 앞부분이라며 나머지 우편번호 805가 나올 것이라는 예상도 맞아떨어졌다. 결국 '무한도전' 스피드 특집은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메시지와 함께 독도 영토 주권을 주장하기 위해 당장 행동에 나서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셈이었다.
마지막에 등장한 김장훈은 씨익 웃으며 스피드 특집의 마무리를 알렸다. 김장훈은 널리 알려진대로 독도 지킴이를 자처하는 대표적인 스타다.
네티즌들은 "역시 무한도전이다", "제작진은 천재", "이런 뜻이 담겼다니, 찾아낸 사람은 천재"라며 놀라움과 감탄을 금치 못했다. 몇몇 시청자들은 "이런 프로그램을 징계한다니"라며 최근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무한도전'에 대한 징계 방침을 밝힌 데 대해 쓴소리를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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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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