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만만' 심수봉, "아들 출산 후 보름만에 아이 아빠와 헤어져" 고백

[TV리포트 이선유 기자] 가수 심수봉이 큰 아들에 대한 애틋한 사연을 고백했다.
심수봉은 22일 오전 10시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그녀의 노래 속에 담긴 인생사를 공개했다.
그는 "첫 아들 출산 후 보름만에 아이 아빠와 헤어졌다"며 "너무 고통스럽고 사적인 과거라 더이상 말하기가 그렇다"고 머뭇거렸다.
이어 그는 "사생아로 태어난 큰 아이가 상처가 많다. 재혼 가정에서 의붓 아버지의 손에서 자라 그런 것 같다"면서 "아들이 오랜 세월 마음의 문을 닫고 있다가 최근 나와의 관계를 회복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그는 자신의 곡 '심연-그 밖으로'에 대해 "화해를 한 아들이 곡을 만들어 준 곡이다. 그 곡을 듣고 가사에서 아들의 속 마음을 느끼고 눈물을 쏟았다"고 전하며, 방송에서 즉석 열창해 MC 황수경을 비롯해 객석을 눈물 바다로 만들었다.
사진=KBS 2TV '여유만만' 화면 캡처
이선유 기자 feelyou@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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