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루 커피 20잔 마시는 남자 '밥메리카노?' 경악

서승미 기자 2011. 9. 20.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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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서승미 기자] 밥 대신 커피가 주식인 48kg의 남편을 걱정하는 부인이 등장했다.

19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에서는 전국고민자랑의 상담을 해주기 위해 성시경, 문천식, 김태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첫 번째로 등장한 여성 출연자는 하루 20잔의 커피를 마시는 남편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

이 출연자는 "1년 사이에 16kg이 줄어서 지금은 48kg이 나간다"며 "하루에 한 끼정도를 먹는데 그것도 반 그릇을 먹는다"고 해 밥 대신 커피를 마시는 남편을 걱정했다.

문제의 남편이 등장하자 패널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한 눈에도 너무 말라보이는 것.특히 남편은 커피에다 시리얼을 말아 먹고 심지어 밥까지 말아먹는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이날 방송에서는 직접 커피에 밥을 말아 먹어 봤다. 그런데 김태균이 맛을 본 후 "맛있다"라는 의외의 반응을 보여 정찬우와 이영자, 성시경까지 차례로 맛을 보게 됐다.

역시나 다들 괜찮다는 반응을 보이며 김태균은 "밥메리카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성시경은 남편에게 "혼자라면 마음대로 해도 괜찮다. 하지만 혼자가 아니다"며 "와이프도 있고 아기도 이제 나온다. 건강에 안 좋은 건 확실하다"고 진심어린 조언을 했다.

하지만 남편은 "20잔 이하로 줄일 생각은 있지만 완전히 끊을 생각은 없다"고 말하며 강경한 입장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 우승했던 아기목소리가 2승을 거뒀다.

[티브이데일리 서승미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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