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토마토·제일 등 7개 저축은행 영업정지(상보)

김도년 입력 2011. 9. 18. 12:46 수정 2011. 9. 18. 13:3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라임 제일2 에이스 대영 파랑새 등 포함

[이데일리 김춘동 이현정 김도년 기자] 토마토와 제일 등 7개 부실 저축은행들이 영업정지 됐다.

금융당국은 지난 주말 저축은행 경영평가위원회에 이어 18일 임시 금융위원회를 열고 이날자로 7개 부실 저축은행에 대한 영업을 정지했다.

이날 영업이 정지된 저축은행은 토마토(경기)와 제일(서울) 등 자산 2조원 이상 대형사가 2곳, 프라임(서울)과 제일2(서울), 에이스(인천) 등 자산 1조~2조원대의 중대형 3곳, 대영(서울)과 파랑새(부산) 등 자산 1조원 이하가 2곳이다.

토마토저축은행은 경기도 성남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작년말 기준으로 자산이 4조4500억원에 달하는 업계 2위의 저축은행이다. 토마토저축은행은 막판 본사를 비롯한 보유자산 매각 등의 자구계획을 제출했지만 결국 퇴출명단에 올랐다.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 본점을 두고 있는 제일저축은행(024100)도 자산이 3조8400억원에 달하는 대형사로 유일한 상장회사다. 지난 5월 부당대출 관련 언론보도로 뱅크런을 겪은 바 있다.

금융당국은 이에 앞서 지난 7월 5일부터 85개 저축은행에 대한 일괄 경영진단을 실시한 데 이어 지난 14일까지 구조조정 대상에 오른 저축은행들로부터 경영개선계획을 접수했다.

이 과정에서 구조조정 대상으로 통보받은 저축은행은 모두 12곳. 이중 대주주 증자와 계열사 및 부동산을 비롯한 보유자산 매각 등의 자구계획과 경평위 심의를 거치면서 그 숫자가 7개로 줄었다.

▶ 7월 14일, 경제중심 종합일간지 `이데일리` 신문창간▶ 이데일리ON, 무료로 이용하는 실시간 현재가 조회 1666-2200▶ 가장 빠른 글로벌 경제뉴스ㆍ금융정보 터미널, 이데일리 MARKETPOINT<ⓒ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안방에서 만나는 가장 빠른 경제뉴스ㆍ돈이 되는 재테크정보 - 이데일리TV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