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경향〉[HOT 동영상]저돌적 멧돼지가 임자 제대로 만났네~

2011. 9. 16.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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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뿔소 멧돼지 공격

코뿔소, 악어 등 동물들이 주인공인 영상이 누리꾼의 시선을 모은 한 주였다. 또 유럽챔피언스리그가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가운데 과거 화제가 됐던 축구영상도 다시한번 주목을 받았다.

△누가 돼지는 하늘을 날지 못한다고 했나?=한가롭게 식사를 즐기고 있는 코뿔소의 심기를 건드리던 멧돼지가 하늘을 날았다. '코뿔소 vs 멧돼지'라는 제목의 영상은 한가롭게 식사를 즐기고 있는 코뿔소 주위에서 멧돼지 몇 마리가 얼쩡대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멧돼지들은 코뿔소 따위(?)는 전혀 무섭지 않다는 태도로, 코뿔소의 먹이 주위로 은근슬쩍 접근한다. 먹이를 넘보던 멧돼지들에게 머리를 흔드는 것으로 일종의 경고를 날린 코뿔소. 하지만 겁을 상실한 멧돼지들이 이같은 경고를 개의치 않고 먹이를 먹으려 달려는 순간, 코뿔소는 멧돼지를 향해 무시무시하게 돌격한다. '저돌적'이란 말을 낳을만큼 돌격하면 빠지지않는 멧돼지지만 코뿔소 앞에서는 '코끼리 앞의 비스킷' 꼴. 코뿔소에 받힌 순간 멧돼지는 허공으로 솟구친다. "멧돼지 등뼈 다 부러졌을 듯" "멧돼지가 비로소 세상 넓은줄 알았을 것" 등의 댓글이 잇따랐다.

△최악의 패널티킥=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 에선이 한창인 가운데 '최악의 패널티킥'이란 제목의 영상이 다시한번 주목을 받고 있다. 이집트 리그 알 아흘리-키마 아스완의 경기장면으로 패널티킥을 앞두고 있는 선수가 주심의 휘슬에 맞춰 슈팅을 시도했지만 수포로 돌아버린 장면을 담은 영상. 키커가 골키퍼를 속이는 페인팅 동작을 두차례 선보이다가 결국 중심을 잃고 바닥으로 넘어졌고, 발끝에 걸린 공은 느릿느릿 골키퍼 앞으로 굴러갔다. 결국 골키퍼는 힘들이지 않고 공을 잡았고 키커는 굴러가는 공을 바라보면서 한 동안 일어서지 못했다. 황당한 실수를 저지른 선수는 '최고의 패널티킥'이라는 불명예와 함께 옐로카드까지 받았다.

필리핀 식인악어

△필리핀 '식인악어' 생포=필리핀에서 길이가 무려 6m 넘는 식인악어가 생포됐다. 영국의 < 데일리메일 > 은 7일(현지시간) 지금까지 확인된 것 중 최대 크기의 식인 악어가 포획됐다고 보도했다.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 아구산강에서 잡힌 이 악어의 무게는 1t에 육박하며 몸 길이는 무려 6.4m에 이르렀다. 괴물악어를 잡기 위해 3주 간 덫을 놓은 끝에 포획했고, 100명의 남성이 동원됐다. 이 지역은 지난 20년간 괴물 악어에 대한 소문으로 인해 주민들이 공포에 떨며 살아왔다. 급기야 최근에는 마을의 어부 1명이 실종됐고 주민들은 악어의 소행이라고 판단, 대대적인 포획작전에 돌입했다. 식인 악어를 생포하기 위해 주민들은 강철로 만든 그물을 설치, 결국 식인 악어의 모습을 보는데 성공했다. 악어를 옮기기 위해서 기중기와 트레일러가 동원됐다. 한편 포획된 이 악어는 바로 죽이지 않고 악어 생태계 농장으로 보내진 뒤 연구에 들어갈 예정이다.

△주인을 보면 웃는 "미소천사" 강아지=주인을 보면 웃음을 짓는 강아지 동영상의 인기가 식지않고 있다. 영상 속의 강아지는 무표정으로 있다가도 주인이 지나가면 미소를 지으며 꼬리를 살랑살랑 흔든다. 눈웃음은 물론 입꼬리까지 올리며 사랑스럽게 웃는 강아지를 본 누리꾼들은 "강아지계의 미소천사" "어떻게 저렇게 사랑스러울 수 있을까?" "저런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영상"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주인아저씨가 있을 때와 없을 때 강아지의 거짓말 같은 표정변화가 일품이라는 평을 받은 이 동영상의 출처는 일본에서 방송 된 한 프로그램으로 밝혀졌다.

< 조진호기자·자료제공|판도라TV >공식 SNS 계정 [트위터][미투데이][페이스북]-ⓒ 스포츠경향 & 경향닷컴(http://sports.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경향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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