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락, 불륜커플 구별법 공개..스튜디오 '발칵'

차고은 기자 2011. 9. 16.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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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차고은 기자] 최양락이 불륜커플 구별법을 공개했다.

최양락은 지난 15일 방송된 SBS '스타 부부쇼 자기야'에서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에 오는 부적절한 관계의 손님들을 구별하는 법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최양락은 이날 "부부와 부적절한 관계는 척 보면 알 수 있다"며 입을 열었다. 최양락은 "부적절한 관계의 손님들은 스킨십이 많고 입장할 때 남자가 에스코트를 한다. 심지어 골짜기 카페에 안 어울리는 지나치게 깔끔한 정장 차림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카페에 들어올 때도 부적절한 관계는 시선을 마주치지 않고 직행한다. 주문할 때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비싼 메뉴를 주문한다. 반면 부부는 아내가 금방 밥을 먹고 왔다며 한 개만 주문한다"고 말했다.

최양락은 "주인 입장에서는 매상을 올려주는 부적절한 관계의 손님이 나을 때도 있다"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폭소하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진아가 남편과 서로 맞가출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티브이데일리 차고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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