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성형논란 입장 "스타일만 변해도 성형한 줄 안다"

2011. 9. 6.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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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이 끊이지 않는 성형논란에 대해 솔직한 입장을 밝혔다.

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옥주현은 자신의 성형에 대해 솔직하게 말하는 과감함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싫어요 전문가 이경규의 "노래를 부를 때 코가 격하게 넓어져서 싫어요"라는 평에 옥주현은 "다시 한번 병원에 가야겠다"고 말해 모두를 웃게 했지만 바로 이경규는 "그래서 얼굴이 자주 바뀌어서 싫어요"라고 답했다.

옥주현은 이에 대해 "사실 바꾼 것도 있지만, 시도를 더 이상 하지 않았는데도 스타일이 변화를 하면 시술을 받았다고 생각하시는 것도 있다"라며 솔직한 자신의 성형에 대해 털어놨다.

앞서 옥주현은 안티가 많아진 이유에 대해 "예쁜 척 하던게 예뻐지니까"라며 과감한 발언을 쏟아내기도 했다.

자신의 앞으로 온 수많은 "싫어요"를 본 뒤 "여기가 힐링캠프인가"라고 말했지만, 한혜진은 옥주현을 보고 위로하며 자신의 싫어요 이야기를 털어놨다.

한혜진은 "안섹시해서 싫다고 한다. 내가 시스루 룩을 입어도 안섹시하고 한다"라고 뒤끝을 보여줬다. 이에 이경규는 한혜진의 옷을 지적하며 "오늘 왜 이렇게 많이 팠냐?"고 놀려댔지만 한혜진은 "섹시해 보이려고 한다"고 말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또한 다이어트 약을 먹어봤냐는 질문에는 "약은 기본으로 먹어봤다. 용하다는 한의원 약은 다 먹어봤다"며 털털한 웃음을 짓기도 했다.

이날 이효리는 핑클의 우정을 과시하듯 옥주현에 대한 문자를 보내 공개되기도 했다. 이효리는 "주현이는 여우가 아니라서 좋다. 주현이는 곰탱이 같아서 싫다"라며 그간 방송을 통해 보던 옥주현의 이미지를 벗어주기도 했다.

한편 이날 옥주현은 한혜진에게 "정말 두분과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 어떻게 이 프로그램에 용기가 났냐?"고 물었고 이에 한혜진은 망설이며 "그냥 노는니 뭐해..!"라고 답하며 예능감을 보여줬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iwon04@starnnews.com양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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