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개화동 벽돌집 떠난다 '여의도로 이사'

[서울신문NTN] '개화동 오렌지족' 정형돈이 정든 동네를 떠난다.
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스피드 특집'에서는 유재석이 미니버스를 운전해 서울 압구정동, 여의도, 서래마을, 홍대입구, 개화동 등으로 멤버들을 픽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재석은 미션에 따라 노홍철, 정준하, 리쌍 길, 박명수, 하하를 태우고 정형돈의 개화동 집으로 향했다. 그는 "정형돈이 이제 여의도로 이사간다. 개화동도 마지막이다"고 밝혔다.
정형돈의 집에 도착한 멤버들은 그의 집 외관을 구경했다. 단독주택인 정형돈의 개화동 집은 흰색과 빨간색이 조화된 벽돌집으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미니버스를 탄 정형돈은 개화동 전경을 바라보며 아쉬운 눈빛을 드러냈다. 농구장과 구멍가게 등 추억이 담긴 동네 전경들이 비춰지며 정형돈은 개화동과 작별인사를 했다.
네티즌들은 "정형돈 개화동 떠나다니 아쉽겠다", "정형돈 개화동에서 여의도로 이사가면 '미존여오'로 별명 바꿔야 하나", "정형돈 개화동 집 예쁘던데 이제 아파트로 가겠네", "정형돈 돈 많이 벌었나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스피드 특집'에서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30분 내로 여의도 MBC로 오지 않으면 차량 안의 폭탄이 터진다'는 미션을 받아 겁에 질린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MBC '무한도전' 캡처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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