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길, 먹물 벌칙에도 못 웃겨 '신이 내린 계시?'

남승원 2011. 9. 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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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남승원 기자] 길이 신이 내린 계시로 웃기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3일 방송된 MBC TV '무한도전'에서는 '소지섭 리턴즈' 특집 2탄이 그려졌다.

이날 소지섭-정준하, 유재석-길, 정형돈-하하, 박명수-노홍철이 각각 팀을 이뤄 오징어 먹물이 들은 풍선에 붙은 테이프를 떼는 게임을 펼쳤다.

풍선의 테이프를 떼는 역할을 유재석이 맡았고, 길은 풍선 밑에서 긴장하고 있었다. 유재석은 테이프를 떼며 "이렇게 했는데도 안 웃기면 넌 신이 무슨 계시를 주신거야"라고 말했다.

하지만 풍선의 구멍이 옆으로 나 길은 먹물을 전혀 맞지 못했고 큰 웃음의 기회를 놓쳤다.

이를 본 나머지 멤버들은 "태생부터 재미없는 것이다"라고 말하며 폭소를 터뜨렸다.

사진=MBC TV '무한도전' 화면 캡처

남승원 기자 qqq7740@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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