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짝퉁 애플스토어 단속 걸리자
2011. 9. 3. 15:41
중국의 짝퉁 애플스토어가 단속에 적발되자 로고만 변경하고 재영업에 들어갔다.
3일 해외 언론에 따르면 중국의 짝퉁 애플스토어들이 단속을 피하기 위해 애플 로고 중 사과 윗부분의 잎사귀 부분을 삭제하고 영업을 재개했다.
멀리서 보면 애플 스토어 같지만 가까이서 보면 다른 로고라는 것이 해당 매장주인의 이야기.
이 매장에서는 애플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것은 물론 애플에서 금지하고 있는 탈옥 서비스까지 친절하게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뉴스속보부] ▶ [화보] `글래머` 효린, `화끈한 안무`에 흘러내린 가슴골
▶ 13년 장롱 주식이 9000만원 `금싸라기` 됐네
▶ 안철수 "서울시장 출마 고심"
▶ 40년전 조양호회장은 수색대대 병장이었다
▶ 김수현 작가, 쪽대본 환경에 일침 "폐가 돼서는 안돼"
▶ 박지성 맨유 모델, 루니-에브라와 나란히 `역시 멋있어`
▶ 스윗소로우 성진환·오지은 열애 `예쁘게 봐 주세요`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