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이샘 '투혼 발휘', 발목 부상 불구 '휘가로' 무대 완벽 소화

김진경 기자 2011. 9. 3.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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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김진경 기자] 그룹 나인뮤지스 이샘이 부상투혼을 발휘했다.

발목 부상으로 한동안 나인뮤지스 멤버들과 함께 하지 못했던 이샘이 지난 2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 무대에 올랐다.

이날 이샘은 발목 부상이 완치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휘가로(Figaro)'로 안무와 노래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는 모습을 보였다.

'휘가로' 무대 마친 후 이샘은 "발목이 아프긴 했지만 오랜만에 무대에 서 즐거웠다"며 "아픈 것이 드러나지 않게 더 열심히 하려 노력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이샘은 발목에 무리가 가는 것을 막기 위해 하이힐을 신은 멤버들과 달리 운동화를 신고 무대에 섰다.

이에 "힐을 신지 못해 라인이 안 살아 보일까 걱정이다. 그래서 안무를 하는 중 까치발을 들기도 했다"고 웃어 보이며 걱정하는 팬들을 안심시키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나인뮤지스는 '휘가로'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김진경 기자 new@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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